워크넷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ork24.go.kr)

취업을 준비하거나 실업급여를 신청하려고 워크넷을 찾다가 사이트 주소가 바뀐 걸 발견하고 당황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워크넷 홈페이지 바로가기 주소는 현재 work24.go.kr로, 기존 워크넷·고용보험·직업훈련(HRD-Net) 기능이 ‘고용24’라는 이름의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되었습니다. 구직신청부터 실업급여 신청, 내일배움카드 관리까지 이제 한 사이트에서 모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워크넷 바로가기

워크넷과 고용24, 무엇이 달라졌나

워크넷(www.work.go.kr)은 오랫동안 정부 공식 구인·구직 포털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다만 실업급여는 고용보험 사이트, 직업훈련은 HRD-Net에서 별도로 신청해야 했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여러 사이트를 오가야 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세 플랫폼을 ‘고용24(work24.go.kr)’로 통합했습니다.

통합 이후에도 워크넷의 구인·구직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며, 실업급여 신청·관리,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 출산휴가·육아휴직 급여 신청까지 하나의 로그인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고용24에는 약 13만 건 이상의 채용공고와 2만 건 이상의 교육·훈련 과정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기존 워크넷 계정은 별도 이전 절차 없이 동일한 아이디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워크넷 홈페이지 바로가기 및 회원가입 방법

워크넷 홈페이지는 https://work24.go.kr 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는 ‘고용24’ 앱을 설치하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규 회원가입은 휴대폰 본인 인증 또는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로 진행하며, 만 15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무료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에서 이력서 관리, 관심 채용공고 저장, 맞춤 공고 알림 설정이 가능합니다. 직업심리검사와 채용 박람회 정보도 로그인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취업 준비의 출발점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용 중 기술 문의는 1577-7114, 고용·노동 제도 전반에 관한 상담은 1350(평일 09:00~18:00)으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구직신청 방법 단계별 안내

구직신청은 이력서 등록 후 신청 완료 순서로 진행합니다. 고용24에 로그인한 뒤 ‘이력서 관리’에서 이력서를 작성하는데, 희망 직종·근무 지역·희망 급여·근무 형태를 구체적으로 입력할수록 맞춤형 채용공고를 정확히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이력서는 직종별로 여러 개 작성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력서를 저장한 뒤 ‘구직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구직신청이 즉시 완료됩니다. 구직신청의 유효기간은 3개월로, 만료 전에 갱신해야 서비스 이용이 끊기지 않습니다. 구직신청을 완료해야 고용센터 연계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맞춤 채용공고 추천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이 단계는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실업급여 신청 절차와 주의사항

실업급여(구직급여) 신청은 구직신청과는 별개의 절차입니다. 고용24에서 구직 등록 후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거주지 관할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수급자격 인정 신청을 해야 합니다. 이직 사유가 비자발적(권고사직·계약만료·경영상 해고 등)이어야 수급 자격이 인정되며,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합니다.

수급자격이 인정되면 정해진 실업인정일마다 재취업 활동(입사 지원, 면접, 직업훈련 참여 등)을 증빙하고 급여를 받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 안내에 따르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기간은 이직일 다음 날부터 12개월로 정해져 있어, 신청이 늦어질수록 실제로 받을 수 있는 날이 줄어듭니다. 이직 직후 바로 워크넷 홈페이지 바로가기(work24.go.kr)에 접속해 구직 등록을 마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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