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GTA6 사전예약이 오늘(6월 25일)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락스타게임즈 발표에 따르면 PS5와 Xbox Series X|S를 대상으로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락스타게임즈 공식 스토어에서 동시에 예약 접수가 열렸습니다. 어떤 에디션을 골라야 할지, 어디서 어떻게 예약하는지 핵심만 빠르게 정리했습니다.
GTA6 출시일과 사전예약 일정
락스타게임즈 공식 발표에 따르면 GTA6는 11월 19일 PS5(PS5 Pro 포함), Xbox Series X, Xbox Series S로 정식 출시됩니다. 사전예약은 6월 25일 자정(현지 시각)을 기점으로 공식 디지털 스토어와 일부 오프라인 소매점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전 다운로드는 출시 1주일 전인 11월 12일부터 가능합니다. 디지털 구매자뿐 아니라 실물 패키지 구매자도 동일한 일정으로 미리 받아둘 수 있어, 발매 당일 바로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에디션 가격과 사전예약 혜택 비교
한국 공식 가격은 일반판 89,800원, 얼티밋 에디션 112,80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미국 기준 $79.99 / $99.99보다 낮게 책정돼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편입니다.
모든 에디션 공통 사전예약 보너스로는 ‘빈티지 바이스 시티 팩(레트로 아이템 세트)’, ’55 바피드 스태니어 세단(차량)’, ‘오션 비치의 차고’가 제공됩니다. 디지털 구매 시에는 GTA+ 1개월 이용권도 포함됩니다.
얼티밋 에디션을 선택하면 여기에 더해 ’95 그로티 치타(차량)’, ‘호크 & 리틀 모건 리볼버(무기)’, ‘바이스 시티 스타일(외형 세트)’가 추가되고, 스토리 각 챕터 진행마다 새로운 아이템이 순차적으로 해금됩니다. 두 에디션의 가격 차이는 약 23,000원이므로, 게임 내 추가 콘텐츠를 충분히 활용할 계획이라면 얼티밋 에디션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PC 버전과 구매 전 꼭 확인할 점
PC 버전은 현재 공식 발표가 없습니다. 락스타게임즈의 전작 패턴을 보면 콘솔 출시 이후 1년 이상 지나 PC 버전이 출시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GTA6는 별도 일정이 안내되지 않은 만큼 PC를 기다리고 있다면 락스타게임즈 공식 채널에서 추가 공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유통 중인 실물 패키지는 디스크가 아닌 다운로드 코드 방식이라는 점도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박스를 구입해도 결국 디지털 방식으로 설치하는 구조이므로, 실물 디스크를 원하는 분이라면 구매 전 이 점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PS5·Xbox에서 GTA6 사전예약하는 방법
PS5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예약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PS5 홈 화면에서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실행
- 검색창에 “GTA 6” 또는 “Grand Theft Auto VI” 입력
- 원하는 에디션(일반판 / 얼티밋 에디션) 선택
- ‘사전 주문’ 버튼을 눌러 결제 완료
Xbox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이용할 경우, 콘솔에서 스토어 앱을 열거나 xbox.com에 접속한 뒤 동일하게 검색 후 에디션을 선택하면 됩니다. 락스타게임즈 공식 스토어(rockstargames.com)에서도 직접 예약 구매가 가능합니다.
사전예약 오픈 직후 비공식 사이트나 SNS에서 가짜 예약 링크가 유포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GTA6 사전예약은 반드시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락스타게임즈 공식 스토어 등 공인된 경로를 통해서만 진행하세요. 출시까지 충분한 시간이 있으니 서두르기보다 안전한 방법으로 예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