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A조 최종전을 앞두고 승점 4점으로 2위에 자리하면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마지막 경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한국 남아공 월드컵 축구 실시간 중계 채널 및 모바일 시청 방법을 미리 챙겨두면 6월 25일 오전 10시 킥오프에 맞춰 편하게 응원할 수 있습니다. 이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은 KBS·JTBC가 확보했고 MBC·SBS는 참여하지 않으니, 평소처럼 채널을 돌리다가 방송을 놓치지 않도록 미리 확인해두세요.

한국 남아공 경기 일정과 A조 현황
2026 FIFA 월드컵 한국 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A조 3차전은 2026년 6월 25일(목)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같은 시각 A조의 다른 경기인 체코 대 멕시코도 멕시코시티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6월 23일 현재 A조 순위는 멕시코 1위(승점 4점)·대한민국 2위(승점 4점)·체코와 남아공이 각각 승점 1점으로 공동 3위입니다. 골득실에서 멕시코에 밀려 2위에 있는 한국은 남아공 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조 2위를 확정하며 16강에 진출하게 됩니다(이데일리 보도 기준, 2026-06-23). 한국이 승리하고 멕시코가 패하면 역전 조 1위도 가능합니다.
TV 생중계 채널 — KBS·JTBC 어디서 보나?
이번 대회 국내 중계권은 KBS와 JTBC가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MBC·SBS에서는 볼 수 없으니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KBS 1TV / KBS 2TV: 지상파 채널로 TV 수신이 가능하면 별도 가입 없이 시청할 수 있습니다.
- JTBC: 케이블·IPTV 15번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체코전 기준 KBS 시청률 8.5%, JTBC 5.7%를 기록했을 만큼 두 채널 모두 안정적인 화질로 중계를 제공합니다. KBS는 매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하이라이트 프로그램도 편성하고 있어, 경기를 놓쳤을 때 요점을 다시 확인하기에 좋습니다.
모바일·PC 무료 시청 방법 — 치지직 앱 다운로드 및 접속
스마트폰이나 PC에서 보고 싶다면 네이버 치지직(Chzzk)이 가장 쉽고 빠른 선택입니다. 네이버 계정만 있으면 한국 대표팀 경기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으며, 방법은 간단합니다.
- 앱스토어(iOS) 또는 플레이스토어(Android)에서 ‘치지직’ 앱을 설치합니다.
-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 앱 상단 ‘월드컵 특별관’ 배너 또는 라이브 탭에서 한국 경기를 선택합니다.
무료 시청은 480p 화질로 제공되며, 한국 대표팀 경기에 한정됩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월 4,900원) 또는 치지직 ‘치트키’ 구독을 이용하면 1080p 고화질로 전 경기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체코전 당시 치지직 최고 동시 접속자가 482만 명을 기록했을 만큼 접속이 몰릴 수 있으니, 경기 시작 10분 전에 미리 접속해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방송사 앱으로도 모바일 생중계가 가능합니다. KBS my K 앱과 JTBC NOW 앱을 각각 설치하면 TV 생중계와 동일한 영상을 스마트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Wavve·Tving·쿠팡플레이에서는 2026 월드컵 중계를 제공하지 않으니 해당 OTT에서는 찾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유튜브·개인 스트리밍 채널 활용하기
TV나 앱 외에 유명 스트리머·해설자와 함께 경기를 즐기는 방법도 인기가 높습니다. 하이라이트 윤두준은 킥오프 1시간 전부터 Highlight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를 진행하고, 박문성 해설위원은 ‘달수네 라이브’ 유튜브 채널에서 해설을 제공합니다. 스포츠 스트리머 감스트는 SOOP 플랫폼에서 중계 방송을 내보냅니다.
치지직의 ‘같이보기’ 기능을 이용하면 인기 스트리머와 실시간 채팅을 즐기면서 경기를 함께 볼 수 있어, 혼자 보는 것보다 훨씬 생동감 있는 응원이 가능합니다. 한국 남아공 월드컵 실시간 중계는 KBS·JTBC(TV), 치지직·KBS my K·JTBC NOW 앱(모바일) 등 다양한 경로로 누구나 무료 시청이 가능합니다. 6월 25일 오전 10시, 스마트폰 앱 하나만 준비해도 대한민국의 16강 확정 순간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