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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달’ 열기구는 올해 1월부터 제작 중이며, 6월까지 여의도공원 잔디마당에 설치를 마치고 일주일 이상 시범 비행을 통해 안정성을 검증 합니다.
장마, 태풍 등 기후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 한 후 6월 말부터 본격적인 비행을 시작할 계획인데요.
강풍, 폭우 등 기상의 영향을 많이 받는 비행기구이므로 추후 홈페이지, SNS 등 사전 공지하여 이용편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그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