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6개월 간 농촌에서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참가자에게는 숙소, 영농기술 교육, 주민교류 기회, 월 30만 원의 연수비 등 제공하는데요.
작년에는 전국 95개 시·군의 119개 운영마을에서 도시민 882가구에게 농촌 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했고, 이 중 125가구(14.2%)가 농촌 마을로 이주했습니다.
올해에는 전국 102개 시·군에서 약 130개 운영마을 선정, 900가구 모집 예정입니다.
상담이 필요한 분은 귀농귀촌종합센터에 접속하셔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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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요건
참가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으로 아래 3가지 조건에 해당이 되어야 하는데요.
✔ 만 18세 이상
✔ 동(洞) 지역 거주자(직업군인 예외)
✔ 2023년 최초 참가자
✔ 총 900가구 모집
운영 마을별로 별도의 요건을 정하고 있어 자세한 내용은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마을정보에서 확인
‘농촌에서 살아보기’ 유형
✅ 귀농형
지역 주요 작물 재배기술, 농기계 사용법 등 영농 전반에 대한 체험활동 지원
✅ 귀촌형
농촌이해, 주민교류, 지역탐색 등 농촌생활 전반을 지원
✅ 프로젝트형
청년들(만 40세 미만)이 프로젝트 기획 및 참여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활동 지원
참가 신청
✔ 동시 최대 3곳 신청 가능
✔ 마을별로 신청·입주일자 상이하므로 사전 확인 필요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례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여 시·군
102개 시·군에서 약 130개의 운영마을을 선정하였습니다.
시·도 | 시·군 |
울산 | 울주 |
강원 | 삼청, 양구, 양양, 영월, 인제, 춘천, 평창, 홍천, 황성 |
충북 | 괴산, 단양, 보은, 영동, 옥천, 음성, 제천, 증편, 진천, 충주, 청주 |
충남 | 공주, 금산, 논산, 당진, 보령, 부여, 서천, 예산, 청양, 태안, 홍성 |
전북 | 고창, 군산, 김제, 남원, 무주, 부안, 순창, 완주, 익산, 임실, 장수, 정읍, 진안 |
전남 | 강진, 고흥, 곡성, 곽양, 구례, 나주, 담양, 무안, 보성, 순천, 신안, 여수, 영광, 영암, 완도, 장성, 장흥, 진도, 함평, 해남, 화순 |
경북 | 경주, 고령, 구미, 김청, 문경, 봉화, 상주, 성주, 안동, 영덕, 영양, 영주, 영천, 예천, 울릉, 울진, 의성, 청도, 청송, 칠곡, 포항 |
경남 | 고성, 거창, 김해, 남해, 밀양, 사천, 산청, 의령, 창녕, 창원, 하동, 함양, 합천 |
제주 | 서귀포, 제주 |
문의 : 귀농귀촌 종합상담 ☎ 1899-9097
